(주)로프원

외벽상식

장마철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외벽 점검 5가지

외벽상식2026-10-12(주)로프원

장마가 시작되면 공사 일정을 잡기 어렵습니다. 비가 오기 전 한 시간이면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장마철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외벽 점검 5가지

장마가 시작되면 접착과 경화에 문제가 생겨 외벽 공사를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장마 전 점검이 중요합니다. 전문 장비 없이도 확인 가능한 항목부터 정리했습니다.

1. 창틀 주변 실리콘

가장 흔한 누수 경로입니다. 손으로 눌렀을 때 딱딱하게 굳어 있거나, 가장자리가 벽면에서 떠 있거나, 가로로 갈라진 자국이 보이면 교체 대상입니다. 실리콘은 보통 5~7년이 교체 주기입니다.

2. 외벽 크랙

육안으로 보이는 선이 있다면 폭을 확인하세요. 머리카락 굵기 정도의 미세균열도 비가 들이치는 방향에 있다면 누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수직·수평 균열보다 사선 균열이 더 주의 대상입니다.

3. 백화 흔적

벽면에 흰 가루나 흘러내린 자국이 있다면 이미 내부로 물이 드나들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백화는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므로, 닦아내기만 하면 반드시 재발합니다.

4. 옥상 배수구와 파라펫

낙엽과 흙으로 배수구가 막히면 옥상에 물이 고이고, 고인 물은 가장 약한 지점을 찾아 내려갑니다. 파라펫(난간벽) 안쪽 코너의 갈라짐도 함께 확인하세요.

5. 타일 들뜸

외벽 타일을 가볍게 두드렸을 때 '통통' 하는 빈 소리가 나면 들뜬 상태입니다. 비에 젖고 마르기를 반복하면 탈락으로 이어지고, 이는 낙하사고로 직결됩니다.


위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장마 전에 점검받으시길 권합니다. 사진만 보내주셔도 개략적인 상태 확인이 가능합니다.

우리 건물은 어떤 상태인지 확인이 필요하시다면

증상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현장을 보고 원인부터 찾아 필요한 공종만 제안드립니다. 진단과 견적은 무료입니다.

부재시 “성함”과 “연락처”를 문자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