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의 경로를 찾는 것이 방수의 시작입니다
크랙·실리콘 노후·매지 불량 등 물이 들어오는 길을 탐지하고 충진·보수해 물길을 잡습니다. 원인을 찾지 않은 방수는 반드시 재발합니다.
외벽 누수는 왜 생길까요
우천 시 외벽(적벽돌·타일·몰탈 등)이 물을 흡수해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경우, 그리고 벽돌과 벽돌 사이 매지 상태의 불량이나 창틀·샤시 등의 실리콘 이탈로 건물 내 누수 현상이 나타납니다.
외벽에 백화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시멘트 성분 중 석회 성분에 들어있는 탄산칼슘이 수분에 반응해 수산화칼슘으로 변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일반 발수제의 발수 피막은 2~3년이면 내구성을 상실해 재시공이 필요합니다. 시공 주기와 자재 선택이 공사 품질을 좌우합니다.
외벽방수와 외벽발수의 차이
1) 외벽방수 — 외벽의 크랙이나 실리콘 노후·불량 등에서 오는 건물의 누수를 탐지하고, 크랙보수 또는 실리콘 충진 등으로 물길을 잡는 작업입니다.
2) 외벽발수 — 타일이나 적벽돌 같은 외장재에 발수제를 도포해 메지 사이와 외장재 전체를 물로부터 보호하여, 습기가 스며들지 않고 흘러내리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외벽방수가 필요한 이유
외벽에서 물이 스며들면 건물의 수명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내장재의 손상과 백화현상 발생으로 외장재와 유리창의 부식을 가중시키며,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아 건물의 가치 하락을 초래합니다.
백화현상이란
외벽에서 스며드는 물로 인해 시멘트 속에 있는 염분 등 기타 이물질이 밖으로 배출되는 현상으로, 흰색을 띠며 강한 산성이라 외장재와 유리 등에 치명적인 손실을 가져옵니다.
외벽방수 시공 시방
- 먼저 누수의 경로를 찾습니다.
- 벽돌 매지와 창틀 사이를 세라믹 방수재로 보강합니다.
- 외벽 전체에 고침투성 방수재를 발수합니다.
- 외벽은 고소작업이므로 로프 또는 장비를 사용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외벽방수 및 발수 작업 순서
- 외벽의 먼지·오염 등을 제거한 후 건조시킵니다.
- 외벽 누수로 인한 백화현상 등을 제거합니다.
- 실리콘 및 충진재료로 크랙을 보수합니다.
- 크랙의 상태에 따라 그라우팅 작업을 병행합니다.
- 발수제를 외벽 전체에 골고루 도포하되, 메지를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며들도록 합니다.
발수 시공 방법
로울러, 스프레이, 붓 등을 현장 조건에 맞춰 사용합니다. 백화현상은 강한 산성으로 외장재나 유리에 치명적인 손실을 주므로 세밀한 제거 작업을 선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