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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겨울철 외벽관리 방법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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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겨울철 외벽관리 방법 알려드립니다.

로프원·2026-10-19 20:09·조회 16

(주)로프원 답변2026-10-19

겨울철 외벽 관리는 수분 유입 차단과 동결·융해(얼고 녹는 현상)로 인한 파손 방지가 핵심입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외벽 틈새로 스며든 수분이 얼어 부피가 팽창하면서 균열이 커지고 마감재가 탈락하는 사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1. 창틀 및 외벽 실리콘(코킹) 점검 노후 실리콘 재시공: 창틀 주변이나 패널 이음새의 실리콘이 삭거나 들떠 있으면 빗물이나 눈 녹은 물이 벽체 내부로 스며듭니다. 기존 실리콘을 완전히 긁어내고 전용 프라이머를 도포한 뒤 우레탄 또는 실리콘 실란트로 꼼꼼히 코킹 작업을 해야 합니다. 시공 온도 확인: 실리콘 및 실란트 작업은 영하의 날씨에는 경화 불량이나 접착력 저하가 발생하므로, 가급적 영상 5°C 이상의 맑고 건조한 날 낮 시간대에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크랙(균열) 보수 및 발수제 도포 미세 균열 메움: 외벽 콘크리트나 조적(벽돌) 사이에 발생한 크랙은 퍼티나 탄성 방수 코킹재를 이용해 메워야 동파 균열을 막을 수 있습니다. 외벽 발수 코팅: 적벽돌, 석재, 콘크리트 외벽은 비나 눈을 흡수하기 쉽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 침투성 발수제를 도포해 외벽 표면에 수분이 흡수되지 않고 흘러내리도록 보호막을 형성해 줍니다. 3. 마감재 들뜸 및 탈락 위험 점검 석재·타일 고정 상태 확인: 외벽 대리석이나 타일 줄눈(메지)에 틈이 생겨 수분이 얼면 마감재가 통째로 탈락해 보행자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두드림 점검(타진): 의심되는 부위를 점검해 속이 비어 있거나 흔들리는 마감판은 앵커 고정 및 에폭시 주입 등으로 사전 보강해야 합니다. 4. 우수관(물홈통) 및 배수 시설 정비 낙엽 및 이물질 제거: 가을철 쌓인 낙엽이나 쓰레기가 루프 드레인(옥상 배수구)이나 선홈통을 막으면 물이 역류해 외벽으로 흘러내려 얼어붙습니다. 동파 방지: 물홈통 내부에서 물이 얼면 관이 터지거나 외벽에 대형 고드름이 생기므로, 배수가 원활하도록 통로를 확보하고 필요 시 열선을 점검합니다. 5. 고드름 안전 관리 취약 구역 점검: 옥상 난간, 실외기 받침대, 돌출 차양 등에서 눈이 녹아내리다 밤새 얼어붙으며 대형 고드름이 형성됩니다. 사전 제거 및 통제: 높은 곳의 고드름은 낙하 시 인명 및 차량 피해를 유발하므로 주기적으로 확인해 안전하게 제거하고, 위험 구간에는 접근 통제선이나 안내 표지를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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